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부의 여왕 (문단 편집) ==== 기타 마약상 및 고객 ==== * 김 기문 대한민국 조폭 출신 마약상.[* 범죄 드라마에서 흔치 않은 한국인 범죄자 캐릭터로, 재미교포가 아닌 진짜 한국인 조폭 설정이라 건배사도 '건배'이다. 덕분에 카밀라 역의 베로니카 팔콘과 테레사 역의 앨리스 브라가가 한국어로 건배라고 외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에피파니오의 거래처 중 하나로, 카밀라가 사업재개를 위해 가장 먼저 접근했다. 에피파니오가 카밀라를 압박하기 위해 자기 거래처들에게 카밀라와는 거래하지 말라는 압력을 넣었고, 원래는 이 때문에 카밀라와의 거래를 거절하려고 했으나 카밀라가 자식을 가족같이 보호해주겠다는 말에 혹해서 넘어갔다. 하지만 거래 당일 이탈에 대한 본보기로서 부하들과 함께 에피파니오에게 교살당한다. * 산드라 카밀라와 거래하는 흑인 여성.[* 단순 고객인지 마약상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카밀라의 라이벌 세력에게 공격당한 것으로 보아 카밀라 휘하의 판매원일 확률이 더 커보인다.] 테레사의 첫 단독 배달 대상이지만 그녀의 집에 갔을 때 그녀는 없고 어떤 남자만이 테레사를 맞이한다. 산드라를 아는듯한 남자는 친절한 태도로 그녀를 대하지만 테레사는 이상함을 감지하고 주위를 경계하는데, 남자를 따라 주방으로 가자 건너편 방에 산드라가 묶여있는 것을 발견한다. 도움을 요청하는 산드라에게 테레사는 남자와 대화를 하는 척 하면서 신문지에 칼을 싸 바닥으로 조용히 떨어트려주고, 산드라는 이를 사용해 밧줄을 푼다. 산드라는 바로 칼을 던져서 남자를 죽여버리고, 이후 주방으로 뛰어오는 남자의 동료는 주방 서랍의 총으로 쏴버린다. 습격자들을 처리한 산드라는 테레사가 맹하게 생긴거에 비해 쓸만하다며 칭찬하고는 제임스를 불러서 상황을 전달하고 카밀라의 명령에 따라 집을 가스폭발로 처리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